동해시의회는 7월 19일, 제279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획담당관, 공보문화담당관, 전략사업추진단, 감사담당관, 농업기술센터, 평생교육센터 등 6개 부서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창수 의원은 “주민들이 예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교육 프래그램을 만들어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학 의원은 “정부예산 확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공공 유휴공간이 지역민과 관광객이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시대에 대비하여 SNS를 활용한 시정홍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석 의원은 “동해무릉제가 우리시만의 특색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향후 발전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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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의원은 “주민들이 예산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산교육 프래그램을 만들어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남순 의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의 실질적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학 의원은 “정부예산 확보를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지방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하 의원은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주현 의원은 “공공 유휴공간이 지역민과 관광객이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응택 의원은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시대에 대비하여 SNS를 활용한 시정홍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석 의원은 “동해무릉제가 우리시만의 특색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향후 발전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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