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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억의 문라이트 야시장으로

삼척시 중앙시장 문라이트 야시장이 4일 개장식을 갖고 오는 10월 26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문라이트 주말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먹거리 판매, 지역 수공예품 프리마켓으로 운영되어 다채로운 먹거리와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삼척시는 시장에서 구입한 음식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휴게공간과 야간 경관조명과 추억의 흥을 돋우는 추억의 DJ박스운 영 등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추억의 야시장으로 거듭나고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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