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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눈부신 6월의 꽃 털중나리



여름을 앞두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털중나리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도보로 5분거리인 식물분류원에서 볼 수 있다. 털중나리는 백합과의 식물로 나리꽃 중 가장 먼저 펴서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이다.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국제전문기자CB(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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