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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로효친 및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2018「행복한 경로당 만들기」운영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노인공경, 행복한 동해를 위하여 경로당을 방문하여 재능기부 및 청소, 말벗 먹거리 제공하고 행복한 동해 만들기 사업의 롤 모델로 타 분야에 대한 시책 확산 도모 하기 위하여오는 29일(수) 오전 10~12시 '2018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 삼화동 월평경로당'편을 운영 한다.

재능봉사단체로는 동해시민행복홍보단의 웃음치료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는 경로당 청소, 먹거리 제공 봉사를 실시한다.

동해시자원봉사센터 김창래 국장은 이번 사업의 목표는 경로효친사상 확산과 자원봉사단체와 SK에너지 동해물류센터(소장 김동주)의 사회공헌사업으로 나눔과 봉사 참여형 조직문화 전개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정감 있는 동해시를 만득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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